영화보고왔다

손가락 2008/07/26 21:25
 간만에 후임들하고 조조로 영화를 보고 왔다. 지난 달에는 <강철중> 봤는데 이번 달에는 <님은 먼곳에>를 보고왔다. 의지와 관계없는 스포일러가 되기 싫어서 줄거리는 줄이고 나오면서 느낀 것만 간단히 정리하자면

1. 뭘 말하고 싶은거지?
2. 설마. 70년대 한국의 봉건주의적 인습과 그로인한 등장인물들의 고통?
3. 또 설마. 월남전의 부조리성?
4. 주진모는 뭘로 나온거냐? => 아놔. 동명이인이로세.
5. 근데 80년대 넘어 제작되기 시작한 메이커의 악기들이 월남전에 막 등장해도 되는거냐?

이상입니다.
2008/07/26 21:25 2008/07/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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