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락
분류없음 2009/12/29 18:51이거 정말 오랜만이다.
전역하면 블로그 질 할 시간이 많이 날 줄 알았는데 말이다. 실제로 6개월이 넘는 동안 기껏해야 한 두 개정도 글을 올렸을 뿐이다. 역시 소위말하는 '지원철'이 바쁘긴 바쁜 계절이다. 게다가 이번 학기 학점은 거의 말아먹다시피 하였고 덕분에 어영부영하다가 미국 대학원 지원도 제대로 한 것 같지 않다.
여간.
끝났다. 일단락했고 쉬는 중이다. 영어를 좀 배우려고 기웃거리고 있고 조합론 책을 뒤적거리고 있다.
올해를 보낸 감회를 굳이 한 마디로 하자면, 그야말로 삼재가 함께한 한 해 였다는.
내년 신년 운세는 더 안 좋던데..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