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
Ceteris Paribus? 2007/11/20 23:56
좀체로 글을 쓸 기미가 보이지 않다가 이제서야 손을 풀기 시작했다. 마음 속에 켜켜히 쌓인 먼지들을 털어내고 거울을 향해 예의 그 마음에 들지않는 미소들을 흘겨보며 다시, 다시라고 자신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이젠 넘어지고 자빠지고 흙탕물에서 구르게 된다고 하더라도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먼 길을 와버렸음을 알았다. 돌아볼 시간조차도 아깝다는 그런 절박함이 문자 그대로 '턱 밑'까지 차올랐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었고 안타깝게도 그 시간은 눈물의 삼각형 안에 갇혀있다.
Show the existence of solution. If it exists, then derive its value and discuss about unique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