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손가락 2006/07/30 20:55나는 지금도 자본 위에 서서 무능한 담론을 배설해 내고 있다.
더이상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 하다. 이미 그곳에는 현실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풀어 놓을 수 있는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kona군의 공백 이후 이전부터 이야기해오던 많은 주제들에 대한 진행이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언어의 상관성 문제, 이행 가능성과 권력 탈취에 대한 이야기들. 내일부터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시작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지금 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보고 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