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A BENE 2006/06/07 02:53
시험공부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쓸쓸함이 종이장 쌓이듯이 쌓여 벌써
누런 종이때가 낀 것 같다.

사실 별다른 즐거움이나 고통이나 그런것들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살아간다는게
신기하다.

주인공은 항상 등장한다.
바뀌지도 않는다.

그런데 나는 주인공은 아닌지
왜 자꾸 바뀌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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