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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stract details: 지겨움과-씨름하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izmith.com/base/</link>
		<description>More detail, More abstrac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Sep 2010 08:41:55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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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zmit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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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흑. 감사합니다요. 군대라는 갇힌 곳에서 이런 저런 생각들 하다보니 성급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말 그대로 myopic 해지면 안되는 건데 말이죠. 형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며칠 한참 고민하다보니 마음도 많이 다잡힌 것 같고요. 군대와서 어리광이라니 -_-;; 나이에 안맞게 말이죠 ㅋ</description>
			<author>(wizmit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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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Nov 2008 21:0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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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wa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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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같이 학교를 다니고 수업을 듣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성과&amp;quot;
누구? 어디? 뭐? 언제?
난 모르겠는데.
내 기준에 &#039;성과&#039;라고 함은... 음악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amp;quot;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곡&amp;quot;을 하나 쓰면 그건 성과가 있는거지. 그리고 정말 좋은 곡을 썼으면 뛰어난 성과가 있는 거지. 마찬가지로 세상에 없던 녀석을 너가 만들어냈으면.. 그게 네 성과가 되는거야.
당연히 좋은 곡을 쓰려면 적당한 재능도, 좋은 훈련도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또 전부는 아닌 것이고. 정명훈과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 모두 정명훈처럼 된 건 아닌 것처럼.
하루하루가 모여서 2년이 되고 그렇게 모여서 더 긴 시간이 되고 뭐 그런거지만 중요한 것은 오지도 않은 멀고 먼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지도 말고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살면 되는 것 같다.. 어차피 너가 만족할 만한 &amp;quot;성과&amp;quot;는 그렇게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삶에 무슨 객관적인 threhold가 있어서 자 요 이상쯤 되면 인생 성공이야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갇혀 지내면서 왜 사는지 뭘 위해 사는지 어떻게 하면 한정된 인생에서 최대의 효용을 뽑아낼 것인가?(표현 맞냐?) 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듯. 유학이라도 오게 되면 무슨무슨 띠오렘 렘마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될 테니까.. --;; 김재광선생님 말씀마따나 &amp;quot;그래서 그때 교회 열심히 다녔습니다&amp;quot; 일지도 모르겠고..
뭐.. 나도 비슷한 느낌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이런 말들이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 봤을 때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서. 알다시피 내 의견은 언제나 그렇듯이 지나치게 ideal한 경향이 있긴한데 ㅋ</description>
			<author>(hw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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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Nov 2008 23:2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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